국내 공기업의 생산성과 서비스 등 글로벌 경쟁력이 선진국 평균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통해 16개 주요 공기업의 지난해 글로벌 경쟁력을 해외 선진국들과 비교한 결과, 공항서비스를 비롯해 전력산업 효율성, 가스 도입단가 경쟁력, 항만 물동량 증가율 부문에서 선진국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