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2012 런던올림픽이 앞으로 42일 밖에 남지 않았죠.
올해에는,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 일정 외에도 주목을 끌고 있는 게 바로 국악 응원가인데요.
오천만 국민의 성원을 한국의 음악으로! 줄여서 오성과 한음이라는 대한민국 국악 응원 프로젝트가 시민의 참여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천 5백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시민 참여 나눔 공연이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졌는데요.
출연자들의 재능 기부로 꾸며진 만큼 온, 오프라인을 통한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신명 나는 우리 국악 무대를 즐길 수 있었던 오성과 한음 프로젝트,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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