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부 공공기관 편의시설이 시범 개방한데 이어 다음달부터는 847개 공공기관의 주차장과 운동장이 일반 국민에 추가 개방됩니다.
추가 개방되는 편의시설에는 주차장과 운동장 뿐아니라 컴퓨터실,도서관 같은 시설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지만 교육시설이나 잔디구장 등 일부는 유지·관리 차원에서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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