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4강 신화' 영광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02 월드컵 10주년 기념식엔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황선홍, 이천수 선수, 그리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준 명예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은 오늘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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