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다큐멘터리 희망>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수 엑스포에서 장애인, 노약자 보호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주학씨를 소개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한 장주학씨는 장애인 학교의 교사로 재직하다 퇴직한 뒤, 봉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여수에서 전해진 희망이야기,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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