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십니까?
남아공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최종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되었던 그 순간, 많은 국민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그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
네,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이뤄낸 쾌거인 만큼 성공 개최를 목표로 온 국민이 성원과 관심을 보내야 할텐데요. 오늘 <집중인터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준비상황과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문동후 사무총장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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