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휴대전화로 은행업무를 보는 스마트폰뱅킹 가입자가 올해 안에 2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권의 집계를 보면 국민과 우리·신한·하나 등 7개 은행의 스마트폰뱅킹 가입자 수는 약 1천59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스마트뱅킹 가입자 수는 올해 3분기쯤에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