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롭스 앤 그레이 등 외국 로펌 3곳에 대해 외국법 자문 법률사무소 설립을 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가를 받은 외국 로펌은 롭스 앤 그레이를 비롯해 쉐퍼드 멀린, 클리포드 챈스 등입니다.
외국법 자문사에 대한 설립 인가는 이들 로펌 3곳이 처음으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하면 합법적으로 국내 사무소를 개설해 외국법 자문에 관한 법률사무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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