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 재학중인 노광철 짐치독 대표와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개발한 VM 조범동 대표는 대학생 창업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 차례 사업에 실패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노광철 씨의 당찬 포부, 중기청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조범동 대표, 두 학생 창업가의 이야기는 잠시 후 집중기획에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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