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요리사인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온 아프가니스탄 청소년 베이잔 네잠은, 다문화 청소년들로 구성된 농구팀 글로벌 프렌즈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농구는 낯선 땅인 한국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하네요.
베이잔 네잠과 그의 가족들이 한국에서 지내는 모습과, 꿈을 펼쳐 나가는 모습,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