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불국사와 경주남산, 양동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1차 후보지를 선별하고,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1.5배수로 압축한 다음, 전문가와 일반인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열어 순위 구분 없이 99개소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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