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이 평소보다 1.5배 늘어나고 특판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정부는 어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추석 성수품·채소류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또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석유제품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석유공사가 수입 휘발유를 전자상거래로 알뜰주유소와 혼합판매 주유소에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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