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진행중인 특허소송에서 기존 배심원 평결 액수에 7억700만달러의 추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애플은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 8종과 태블릿PC에 대한 판매금지 요청을 26종으로 확대했습니다.
반면에 삼성은 배상액 삭감 요청에 더해, 공판 과정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재심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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