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독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합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 노다 총리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독도 영유권을 언급하는 등 영토 야욕이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내기 위해 국제적 리더들을 대상으로 SNS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박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독도를 알리는 영문·한글 동영상 18편을 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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