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은행들이 서민들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혁세 원장은 오늘 서울 미아리와 영등포 은행의 서민금융 상담 창구를 찾아, 은행이 금융상담은 물론 자활정보 제공까지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시중은행들은 전국에 서민금융 거점점포 3곳과 전담창구 13곳을 통해,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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