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1차 재해복구비로 292억원을 지원하기하고, 이 가운데 107억원의 예비비 지출안을 국무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이번 1차 지원은 생계지원금과 농축산물, 주택·축사, 방역 소독, 폐기물 처리비용 등 지원이 시급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달 말 공단과 차량 피해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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