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월 2회 자율휴무를 실시합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회원사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SSM이 둘째·넷째 수요일에 자율휴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5일 유통산업발전 협의회 1차 회의에서 합의된 안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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