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술 300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이 오늘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미술 30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국내 첫 대규모 전시로, 미국 미술사 전 과정을 미국 역사를 통해 보여주는 전시횝니다.
잭슨 폴록과 앤디 워홀 등 미국 현대미술의 슈퍼스타들은 물론 존 싱글턴 코플리 등 미국인들이 사랑했던 거장들의 대표적 작품들이 망라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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