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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 빠졌어요' 외국인 교실 인기 [글로벌 리포터]

굿모닝 투데이

'한식에 빠졌어요' 외국인 교실 인기 [글로벌 리포터]

등록일 : 2013.02.21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한식, 우리 국민에게만 인기 있는 게 아니죠.

명절 한식을 배우기 위해 외국인들이 요리교실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포트, 네팔의 사라 라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의 맛을 선보이는 요리원.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들이 주방장의 요리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순두부 전골이 갖가지 재료와 함께 보글보글 끓어 오릅니다.

된장부추고기전은 고소한 냄새로 식욕을 돋웁니다.

설 명절 뿐 아니라 평소에도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류를 활용해 쉽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입니다.

요리수업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직접 요리를 따라해보며 한식의 참맛을 느낍니다.

글렌 다니엘슨 / 미국

"요리하는 건 처음인데 정말 재밌어요. 서양음식은 기름이 너무 많지만 한식은 기름과 지방이 적어서 좋아요."

한식을 좋아하지만 요리를 직접 해본 것은 처음이라는 외국인도 감회가 남다릅니다.

엠마 토마스 / 영국

"벌써 전문 요리사가 된 것 같아요. 요리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그리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음식을 준비하면서 어땠나요?"

카롤린 불리 / 프랑스

"정말 인상적이었고 재밌고 즐거웠어요."

이번 요리교실은 한국의 요리업체가 해외 시장에 한식 메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전통 음식인 순두부, 된장 등에서 더 발전된 요리를 만들어 한국 음식문화의 수준을 외국에서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포터 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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