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3·1절에 오토바이 폭주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경찰관 800여명을 투입해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밤 11시부터 모레 새벽까지 서울시내 137개 예상 집결지와 주요 이동로에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과 집단 난폭운전, 불법 개조 등이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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