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경기철도는 오늘 신붕당선 연장 미금역사 신설과 관련해 시공과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1년 10월 개통된 신분당선은 현재 서울 강남에서 성남 정자역까지 운행중인 노선으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금정차역이 오는 2017년 하반기 완공될 경우 광교신도시까지 12분, 강남역까지 18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