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앙부처와 기관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의 목표를 세우도록 하고, 달성여부를 평가하는 경쟁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일자리평가단'이 오늘 발족했습니다.
평가결과 우수 부처나 담당자에게 인사우대나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평가점수도 인사고과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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