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오늘과 내일 이틀 간 다문화 출신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첫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자세, 공문서 바로 쓰기, 조직 내 소통기술 등 공직 수행에 필요한 직무능력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번 교육에는 다문화 출신 첫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성공적인 공직사회 적응 노하우를 들려주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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