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아지리아 미술교류전이 에뎀 듀크 나이지리아 문화관광부 장관과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토탈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현대미술작가 17명의 작품 69 점과 나이지리아 국립미술관의 소장품이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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