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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단 한 방울의 물 없이도 즐기는 서핑 [톡톡! e 세상]

희망의 새시대

단 한 방울의 물 없이도 즐기는 서핑 [톡톡! e 세상]

등록일 : 2014.01.06

[기사내용]

안녕하세요, 인터넷 화제영상 소개해드리는 톡톡 이세상입니다.

단 한 방울의 물 없이도 즐기는 서핑이 인터넷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신개념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맨 몸으로 서핑보드를 탑니다.

이번에는 튜브에 보트까지 동원해 서핑을 즐기는데요, 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 촬영팀이 빈 드럼통만 가지고도 서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흔들리는 파도 만큼이나 움직이는 통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온몸의 상처는 나겠지만 재미 하나는 확실합니다.

영화 빅에서 주인공이 발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두 명이 함께 연주를 해 화젭니다.

거대한 피아노 건반이 놓여있습니다.

남성이 먼저 건반 위에 올라가 연주를 시작하자 여성도 곧이어 올라가는데요, 멋진 호흡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이뤄내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소포를 담을 보따리를 무언가를 향해 휘두르는 택배 직원을 만나봅니다.

정체불명의 동물의 추격에 쫓기는 한 남자.

남성, 차 안으로 겨우 피해 들어갑니다.

건물 창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합니다.

야생 칠면조가 택배 기사 뒤를 쫓아다닌 건데요, 만화에서나 볼법한 재미난 풍경입니다.

미국에서 한 리포터가 계속된 업무에 피로가 쌓여 방송 중 그만 쓰러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의 한 방송국 리포터가 스키 마라톤이라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취재를 나왔는데요, 갑자기 정신을 잃고 실신하고 맙니다.

계속된 업무에 피로로 방송 중 그만 쓰러지고 만건데요, 다행히 웃으며 일어나는 진행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방송을 이어가는게 프로답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찾아온 식사시간.

욕심 많은 노란색 고양이가 호시탐탐 친구의 접시를 노리는데요, 자기 밥을 먹다 말고 친구의 식사를 방해합니다.

심술을 부리는 모습이 귀여운 악동 같네요.

지금까지 톡톡 이세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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