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이 이용하는 의료서비스가 보다 가깝게, 보다 편하게 개선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일이 잦은데요.
이러한 가운데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격의료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양군 보건소의 김춘화 소장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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