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화제의 영상 소개해드리는 톡톡이세상입니다.
자연미와 인공미가 잘 어우러진 환상적인 고드름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신비하고 경이로운 고드름성으로 떠납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에 있는 이 성은 사람이 직접 조각하고 쌓아서 만든 대신 자연의 힘을 빌려 완성했는데요, 밤새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저절러 고드름이 자란 것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영하의 날씨에는 하루에 평균 5천 개의 고드름이 생겨나 더 거대한 성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연기자.
이번엔 영화 포레스트 검프와 미국 인기드라마 매드맨의 타이틀 이미지로 변신.
이는 영국 일간지 선데이타임즈의 문화 섹션 홍보 영상인데요, 한 공간 안에서 컷 편집 없이 한번의 촬영으로 완성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한 것입니다.
미술, 텔레비전, 영화 등 문화아이콘을 단 한 컷으로 50초 영상안에 담았습니다.
얼굴 메이크업만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 삶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젊은 여성의 얼굴에 서서히 주름이 생기더니 나이가 들어갑니다.
얼굴을 캔버스 삼아 섬세한 손길로 세월의 흔적을 표현한 영상.
메이크업 아티스트 엠마 알렌이 분장한 얼굴을 스톱 모션 기법으로 촬영 한건데요, 삶과 죽음을 형상화 한 겁니다.
생명이 사라진 얼굴에서 화사한 꽃이.
이번에는 태아의 심장이 뛰면서 또 다시 생명이 싹틉니다.
형형색색의 얼굴이 보고 또 봐도 신비롭습니다.
꼬마숙녀가 춤을 추며 등장합니다.
잠시 뒤 댄스 파트너 꼬마신사도 등장.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에 능청스런 표정으로 관객을 압도합니다.
손발이 척척 맞는 꼬마커플이죠,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꼬마 커플의 매력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영상 제작사가 맞춤형 무인항공기로 매혹적인 풍광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역동적인 순간을 담아냈습니다.
환상적인 영상미 함께 보시죠.
하얗게 눈덮인 설원에 설치된 도약대로 뛰어올라 묘기를 선보이는 스키어.
노르웨이의 한 영상 제작사가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맞춤형 무인항공기를 제작해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상으로부터 최대 150m까지 날아오르는 장비 덕분에 그림 같은 풍경을 담아냈는데요, 영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역할을 해낼 듯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이세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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