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콜롬비아와 페루를 거쳐 칠레를 방문중입니다.
일정은 강행군이지만, 준비했던 만큼 결실도 풍성합니다.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남미 대륙의 경제외교,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3년째 줄다리기 중이던 계약이 성사되고, 순방지도 아닌 아르헨티나에서 관심을 보이며 먼저 연락해왔다."
중남미 순방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던 한 중소기업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경제외교.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진단해 보려고 합니다.
외교통상부 중남미 국장과 주 스페인 대사를 역임하신 이춘선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모셨습니다.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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