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제조업을 비롯해 차세대 유망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하면서, 특히 한국 기업의 태국투자 확대를 위해 태국 정부가 정보를 제공해 줄 경우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쏨킷 짜뚜씨피탁 태국 경제부총리는 철도 전철 공항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라면서 이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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