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대통령이냐! 첫 아웃사이더 대통령이냐!
1억5천만 명에 육박하는 미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막판까지 두 후보의 사활 건 총력전이 계속되면서 미국 현지는 투표 열기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 대선 결전의 날,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워싱턴 DC에 있는 KTV 글로벌 기자단, 박승아 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
지금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죠?
동부, 서부 투표 시간이 다르다고 전해지는데요.
선거 절차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Q2 >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계시죠?
대선 열기로 현지 분위기 상당히 뜨거울 것 같아요.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Q4 >
선거를 앞두고 현지에 있는 젊은 한인 유권자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대선 주자들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을 주로 나누나요?
Q5 >
사전 투표가 40%에 육박하면서 힐러리와 클린턴의 선거전도 가열되는 양상인데요.
역대 선거에서 사전 투표가 높으면 어느 당 후보에게 유리했나요?
Q6 >
현재 미 대선을 하루 앞두고 여러 변수들이 새롭게 등장했는데요.
알카에다 테러 첩보에 이어 IS의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미 대선 판세가 테러 위협으로 흔들렸는데요.
테러 위협, 트럼프에 득이 될 것이라는 관측 나오고 있어요.
현지 반응은 어떤가요?
Q7 >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유세 도중에 “총이다”라는 갑작스러운 외침에 긴급 대피한 사건이 일어났어요.
이에 대해 밝혀진 내용이 있습니까?
Q8 >
힐러리의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 미 FBI가 서둘러 이메일 수사를 종결 시켰어요.
현지 언론에서 이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가 나옵니까?
Q9 >
힐러리와 트럼프 지지율 엎치락뒤치락하며 초접전 양상입니다.
이 때문에 트럼프와 힐러리가 지지세력 결집에 마지막까지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현지 언론은 누구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고 있나요?
현재까지 알려진 지지율 차이는?
Q10 >
이런 가운데 이번 대선, 연일 폭로전이 이어졌어요.
역대 대선 후보 중에 두 명다 비호감이라는 비판 상당했는데요.
두 후보 모두 찍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전해지는데, 실제로 주변에 그런 분들 많이 있나요?
Q11 >
언제쯤 선거 결과 윤곽이 나옵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시나요?
MC>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워싱턴 DC에 계신 KTV 글로벌 기자단, 박승아 기자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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