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유년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예로부터 우리 곁에서 새벽을 알리고 알을 낳아주는데도, 꿩 대신 닭이라며 무시를 당하기도 하는 동물인데요.
그래서 정유년 새해 첫 국민인터뷰에선 이 분을 만났습니다.
김희진 국민기자가 국립민속박물관의 천진기 관장에게서, 민속학적으로 본 닭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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