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던 헬렌켈러가 세상을 바꿔놓을 수 있었던 건, 설리번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이죠.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이 음악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클라리넷 연주가의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주 국민인터뷰에선, 들리지 않아도 들려줄 수 있다는 걸 웅변하고 있는 손정우 군을 만나봅니다.
원희경 국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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