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봄철 채소류 출하량이 늘고 AI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회복하고, 국제유가도 현 수준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에 가까운 수준의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연간 전체로는 지난달에 전망했던 1.8%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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