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취임사에서, 중앙과 지방은 함께 발전하고 협력할 동반자라면서 진정한 지방 분권과 지역균형 발전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실업난 해소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