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자신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연명치료를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이른바 '존엄한 죽음’의 길이 열린 셈인데요, 이를 둘러싼 주요 쟁점과 법적 과제 살펴봅니다.
임보라MC>
지난 2009년 국내 첫 존엄사 인정사례였던 '김 할머니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신현호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