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현장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명장들이 빚어낸 우수 작품들은 물론 69개 종목의 풍성한 행사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 특히 올해는 400년 전 일본으로 건너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김해원류도공 백파선에 대한 콘텐츠를 강화해 ‘백파선 일대기’에 대한 영상물 상영관을 상시 운영할 계획인데요, 다양한 도자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가 함께하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평소 흔히 접할 수 없는 도자를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까지 더해지고 있는데요,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해 줄 김해분청도자기축제의 생생한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