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7일과 8일 이틀동안 이뤄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통해,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것이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 국빈방문의 의미이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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