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농촌에도 개발붐이 일면서 사라져버리고 요즘은 민속촌이나 박물관에나 가야만 초가집을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초가 지붕에 올릴 이엉 엮기를 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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