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평창송어축제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군은 해발 700미터의 고원지대로 전국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인데요, 이번 축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과 올림픽 붐업을 위한 겨울 대표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네, 투명한 오대천 위로 보이는 송어의 신선함과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체험들이 준비돼 있는데요, 다양한 겨울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을 즐길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추위도 겨울체험의 즐거움은 막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더욱 달아오른 축제 열기 속에서 어떤 행사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평창송어축제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