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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부 차원 을지훈련도 중단 검토"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靑 "정부 차원 을지훈련도 중단 검토"

등록일 : 2018.06.19

청와대는 프리덤 가디언 훈련 유예에 맞춰 정부 차원의 을지훈련도 중단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훈련 중단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정부의 자체 비상계획 대비 훈련으로 민방공, 등화관제, 교통 통제 등을 점검하는 을지 훈련.
매년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가디언 기간에 실시되던 이 훈련을 중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논의중 이라며 중단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을지훈련을 프리덤가디언처럼 중단하는 방법, 예전처럼 시행하는 방법, 그리고 상황에 맞게 성격을 좀 변화시켜 하는 방법 중 하나로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등 비핵화 의지를 실천적이고 선제적으로 보여줬으며 그것을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비핵화 실천의 모습을 보이고 대화가 유지되는 한 군사연습도 계속 유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천안함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남북 관계가 진전되고 군사적 신뢰가 쌓이면 적절한 기회에 협의할 수 있다는 것이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충분히 소식을 듣고 있다며 북미회담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을 놓고 여러 채널을 통해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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