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두 장관이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결과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구체 전략에 대해 밀도있는 협의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북미 후속협상 등 향후 상황을 함께 대응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일정을 조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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