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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새로 쓴 폭염 역사···역대 최고기온 경신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00분

새로 쓴 폭염 역사···역대 최고기온 경신

등록일 : 2018.08.05

신경은 앵커>
그야말로 '살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은 41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폭염 특보가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전국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은 수은주가 41도를 기록해, 역대 1위였던 지난 1942년 대구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날, 서울도 종전 최고기록인 1994년 38.4도 보다 1.2도나 높은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식관측소가 있는 전국 95곳의 60%인 57곳에서 역대 최고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낮에만 더위가 이어진 건 아닙니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하루 종일 3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루 최저기온이 30도를 유지했던 건 2013년 8월 8일, 강원도 강릉이 유일합니다.
이로써 이틀 연속 초열대야가 나타난 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찌는듯한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화인터뷰> 강언구 기상청 예보관
“(앞으로) 서울의 경우 지난 1일 나타난 39. 6도를 넘기는 어렵겠으나, 폭염 특보 수준 이상의 기온과 높은 습도로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따라서 온열 질환에 각별히 주의하고, 농·축·수산물 관리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 양세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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