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세계 속 한국에서는 축구와 탱고 하면 떠오르는 나라죠.
아르헨티나로 떠나 봅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한류열풍의 중심지라고 불릴만큼 케이팝 음악부터 영화, 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르헨티나 속 한국문화는 어떤 모습일지 공주희 해외문화 PD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앵커>
먼저, 지금 해외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어떤 나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아르헨티나와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죠.
두 나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현지에서 느낀 한류열풍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3차 한류붐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곳곳에서 케이팝 인기가 대단하다고요.
케이팝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들과 행사들도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아르헨티나에는 어느 한 분야에만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지난달엔 특별한 영화제가 열렸다고요?
어떤 영화제였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은데요.
현지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남미에 음식 한류가 거세다고요.
아르헨티나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달에는 한식 페스티벌이 개최되기도 했다고요?
어떤 행사였나요?

김용민 앵커>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그곳의 문화도 직접 몸소 체험하고 있으실텐데,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르헨티나의 관광명소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네, 아르헨티나와 우리나라의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에 나가 있는 공주희 해외문화 PD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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