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 입니다.
‘한반도 평화’에서 영감을 얻은 2030 젊은 작가들의 전시회, ‘한반도 평화 작품전’이 열렸는데요, 청와대와 젊은 작가들이 협업한 이번 전시에선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작품들이 준비됐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한반도 평화 작품전 ‘어서와, 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잘 담겨진 말인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한반도의 새로운 일상을 어떻게 표현해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올해 사진과 영상으로만 봤던 장면들이 이렇게 생생한 작품들로 변해 있는데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가셔서 작가들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