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뒷받침할 전력망 혁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여 재생에너지 접속여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성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서성태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 과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력망 체계 혁신을 국가적 과제로 강조했는데요.
영상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먼저 이번 '전력망 혁신대책'을 마련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부족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과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최근 해외에서는 전력망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전력망 혁신대책 내용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10월 1일부터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됐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에서 눈에 띄는 것이 '유연접속'입니다.
기존 전력망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되는데요.
ESS를 활용한 '비증설 대안(NWAs)'은 어떻게 전력망의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인가요?
차현주 앵커>
특히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 시간에는 ESS에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한 시간에 다시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ESS를 활용하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더 연결할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한편 전력망 접속권을 확보한 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도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대책에서는 이런 허수·지연사업을 어떻게 정비하게 됩니까?
차현주 앵커>
2027년부터는 재생에너지 전력망 접속 기준과 방식도 크게 달라집니다.
기존의 선착순 방식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전력망 보강에 필요한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도 사업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발전사업자들의 비용 부담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게 됩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망 수용 능력을 크게 확대한다는 목표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수용 능력을 높이게 됩니까?
차현주 앵커>
한편, 메가 프로젝트로 기대가 큰 지역이 호남 지역인데요.
실제로 호남 지역에 전력망 접속이 언제부터 가능해질까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대책은 단순히 전력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 운영체계 자체를 바꾸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서성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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