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부터 내일, 16일까지 6박 7일간 아세안 3개국 순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6일간 문 대통령 순방에 대한 외신의 보도, 어떤 내용들이 주로 다뤄졌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 문제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북미관계와 대북협상 관련해 새롭게 나온 소식들과 전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최근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주둔비용+50%’ 구상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조금 바꿔서 문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한류와 한국 문화가,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문화들이 특히 주목받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모습,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한국문화가 전 세계에 자리 잡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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