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이 확전 양상을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767.27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87.31포인트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8.03포인트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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