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세상과 대중을 연결하는 방송 콘텐츠 산업을 한 눈에 만나 볼 국제방송영상마켓이 열렸습니다.
국내의 우수한 방송영상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수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국제방송영상콘텐츠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들도 펼쳐집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다양한 나라의 방송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가해 세계 방송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춘 방송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한 탐색전을 펼치는 자리인데요, 이번 ‘국제방송영상마켓’에선 어떤 프로그램들과 함께 방송영상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