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이제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반가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지만, 해묵은 갈등이 불거지면서 폭력으로 번지는 일도 적지 않은데요.
정부가 이번 연휴에도 '여성긴급전화 1366'을 24시간 가동하고 긴급 대피부터 시설 입소까지 피해자 지원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보호시설을 나온 뒤에는 자립지원금과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개인정보 보호 제도도 함께 운영합니다.
정유림 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먼저 명절을 전후해서 가정폭력 상담이 실제로 얼마나 늘어납니까?
Q. 명절 직후 가정폭력 상담 얼마나 급증하나?
Q. 경찰 신고 안 해도 보호시설 입소 가능한가?
Q. 경제적 홀로서기 위한 자립지원금 규모는?
임보라 앵커>
명절 연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셨다면 혼자 버티기보다 필요한 도움을 바로 요청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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