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 속 마을을 누비는 보건 공무원들
이른 아침부터 마을 곳곳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조정희 소장과 최고영 주무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전하며 주민 곁을 지키는 모습을 담는다.
2. 32년 베테랑과 한달 차 새내기, 함께 배우는 현장
한 자리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마을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조정희 소장과 주민들을 직접 만난 지 한 달 된 최고영 주무관. 선·후배로서 함께 마을을 돌며 현장의 노하우를 배우고 주민들과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3. 진료를 넘어 생활까지 돌보는 보건진료소
진료소를 찾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병원 이용과 우편물 등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조정희 소장.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작은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을 통해 마을에서 보건진료소가 갖는 의미를 조명한다.
4. 위급한 순간, 주민 곁으로 달려가다
경로당에서 혈압이 높게 측정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실 이송을 돕는 조정희 소장. 평소 주민들과 쌓아온 신뢰가 위급한 순간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는 과정을 담는다.
5. 경로당부터 어르신의 집까지, 찾아가는 건강 돌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주민은 직접 가정을 찾아간다. 발톱을 깎아주고 냉장고와 복약 상태 등을 살피는 등 의료를 넘어 생활 전반을 돌보는 현장을 담는다.
6. 주민들의 마음속 ‘1번’이 된 사람들
응급 상황에 대비해 어르신의 집에 주소와 연락처를 적은 안전 스티커를 마련하고, 휴대전화 단축번호에 자신의 번호를 저장해주는 두 사람.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보건 공무원들의 모습을 통해, 작은 돌봄과 신뢰가 모여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고 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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